다리가 아파 자전거를 배워보겠단 생각을 하던 차에 부천시에서 보낸 알림 문자를 받고 바로 신청하였습니다.
결론은 탁월한 선택을 한 결과 두바퀴에 몸을 싣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었단 사실입니다.
강원숙선생님,이천순선생님,유용수선생님의 열정적인 교육의 결과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료로 6주동안 체계적으로 꼼꼼히 가르쳐 주신 덕분에 기본기와 현장의 실전을 충분히 익혔기에 자전거라이딩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 부천시민임에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44기 회원님들과 함께 한 6주 서로 서로 격려하고 넘어짐 걱정해 주던 반장님을 비롯한 인정많은 동기분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