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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3]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79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전람회의 그림'
작성자
전예진
등록일
2021-08-19
조회수
52
첨부파일
내용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79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전람회의 그림'

드라마가 풍부한 음악은 시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는 경쾌한 춤곡이지만 주인공의 복잡한 심경와 대비되는 대목으로 짙은 비극성을 자아내고,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웅장하고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시작하여 서정적이고 우아한 선율, 활기찬 집시풍 주제를 넘나들며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프롬나드와 곡 진행이 반복되는 구조로 마치 이야기 속 장면을 낱장으로 나누어 갤러리에 걸어놓은 듯하다. 오페라 지휘에 정통한 최희준 지휘자가 이 세 가지 작품을 엮고,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가 비르투오소로 나서 브람스의 협주곡을 이끌어간다.

지휘 최희준
협연 바이올린 이지혜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차이콥스키,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P. Tchaikovsky, Polonaise from "Eugene Onegin"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77
J. Brahms, Violin Concerto D Major Op.77
Ⅰ. Allegro non troppo
Ⅱ. Adagio
Ⅲ. Allegro giocoso, ma non troppo vivace

Intermission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M. Musorgskii, Pictures at an Exhibition
Ⅰ. Gnomus (난쟁이)
Ⅱ. Il vecchio castello (옛 성)
Ⅲ. Tuillerien Dispute d'enfants apres jeux (튈르리 궁전의 공원)
Ⅳ. Bydlo (우차)
Ⅴ. Ballet de poussins leure coques (알 속의 아기새의 춤)
Ⅵ. Samuel Goldenberg et Schmuyle (사무엘 골덴베르크와 시뮈일레)
Ⅶ. Limoges - le marche (리모즈의 기상)
Ⅷ. Catacombae Sepulchrum pomanus (카타콤베 ; 옛날 로마시대의 무덤 "해골의 동굴")
Ⅸ. La cabane sur des pattes de poule (바바야가의 오두막집)
Ⅹ. Le gradne porte de Kiev (키에프의 대문)


출연자 소개

지휘자 최희준

지휘자 최희준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지휘과에서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고 드레스덴 국립음대 개교 이래 최초로 지휘과 최고연주자 과정(Meisterklasse)을 졸업하였다. 그는 독일 전 음대 지휘 콩쿠르(Deutsche Hochschulwettbewerb)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 바트 홈부르크(Bad Homburg)지휘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최희준은 그간 베를린 심포니(Berliner Sinfonie Orchester), 예나 필하모니(Jena Philharmonie), 카셀 국립오케스트라 (Staatsorchester Kassel), 브란덴부르크 국립오케스트라(Brandenburgisches Staastsorchester), 라인란트 팔츠(Staatsorchester Rheinland-Pfalz) 국립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으며 뮌헨 국립 가극장, 하이델베르크 오페라 하우스, 안나베르크 오페라 하우스 등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비롯한 다수의 오페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지휘하였고 라인스 베르크 궁 가극장에서 요른 아르네케(Joern Arnecke)작곡의 을 세계 초연하며 베를린의 주요 일간지인 Berliner Morgenpost로부터 “연주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지휘”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오더 슈프레(Oder-Spree)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의 총감독 및 지휘를 맡았으며, 작센 주립극장의 부지휘자로서 다수의 오페라와 발레를 지휘하였다.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천필, 대전시향, 광주시향,대구시향 등을 객원 지휘하였고, 제41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다.

코리안심포니, 전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양대학교 지휘전공 교수 및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이다.



바이올린 이지혜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3위와 모차르트 최고 연주자 상을 차지하며 차세대 한국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이지혜는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 3위, 사라사테 콩쿠르 우승, 독일 레오폴트 모차르트 콩쿠르 청중상 및 우승 등 세계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저력 있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챔버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북독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스톡, 빌바오 오케스트라, 아우구스부르크 필하모닉, 수원시향, 부산시향,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등과 협연을 했으며 오스트리아 로켄하우스 페스티벌, 독일 크론버그 실내악 페스티벌,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금호 신년음악회, 라이징스타 시리즈,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등에서 초청받아 국내 관객들과 만나왔다.
솔로이스트 뿐 아니라 실내악에도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지혜는 2013년 트리오 가온(Trio Gaon)을 결성하여 피아니스트 김태형,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Samuel Lutzker)와 함께 독일과 유럽 등지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메나헴 프레슬러(Menahem Pressler) 미샤 마이스키 (Mischa Maisky), 프란츠 헬머슨(Franz Helmerson), 기돈 크레머(Gidon Kremer), 미리암 프리드(Miriam Fried), 루돌프 부흐빈더(Rudolf Buchbinder) 등의 저명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했다.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하여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이후 미국 보스턴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미리암 프리드 교수의 지도로 Master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독일 크론버그 아카데미에서 아나 츄마첸코(Ana Chumachenco)의 가르침으로 연주자 과정을 취득하였고 2015년에는 트리오 가온과 함께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과 프리드만 베르거를 사사하며 실내악과정을 수료하였다.
2013년 아우구스부르크 필하모닉에서 오케스트라 역사 최연소 악장으로 임명, 새로운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으며 그 후 2015년 동양인 최초, 오케스트라 역대 여성 최초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임명되어 고 마리스 얀손스(Mariss Jansons)와 수많은 무대를 함께 했으며 다시금 한국 음악인으로서 유럽무대에 신선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 주최 측 사정으로 인하여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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