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만드는 친환경 녹색도시
부천시가 교통 및 환경문제 해소와 시민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근거리 교통수단‘일레클’을 9월 22일부터 12월 말까지 시범운영한다.
일레클은 페달만 밟으면 25㎞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24시간 이용가능한 공유 전기자전거다. 8.33㎢에 이르는 1·7호선 주변 생활권에 200대가 우선 배치된다.
http://news.bucheon.g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0
목록
의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