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학교 소감문
41기 고급과정 센터 정윤휘
안녕하세요. 41기 정윤휘입니다.
어느새 내일이 마지막 날이네요.
처음에는 겁이 많아 자전거를 타는게 무서웠었는데
좋은 강사님들 덕분에 이젠 자신감이 조금은 생긴 것 같아요.
들길따라 물길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는게
요즘 제 삶의 행복이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는게 많이 아쉽네요.
강사님들 없이 잘 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세분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41기 모든분들 덕분에
좋은 추억, 행복한 시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