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 자전거는 타면 탈수록
고통스럽다고 들 ………………
조그만 안장에 온 몸을 실으니 남자는 전립선, 여성은 회음부
부위가 압박을 받아 엉덩이가 화끈거리는 등
통증 때문에 고통스럽고,
상반신을 숙여 자전거를 타니 , 손목과 어깨부위, 허리도 ,고개도
많이 아프고 ……또한 자전거에는 후방을 주시할 수 있는 백미러가 아예 없거나, 있다고 해도 몸에 가려, 후방에서 오는 차량 등을 볼 수 없어 차량 등과의 충돌사고로 매년 약 300여명이 자전거 교통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는 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보도에서나 차도에서 자전거를 자동차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탈수 있도록 발명품을 만들어 특허[등록번호 10-0940480(2010.1.28) 호]를 득하고 ,자전거 핸들과 안장사이의 프레임에 설치하였습니다.
팔거치대 설치 자전거는 가슴 쪽 팔 부위의 가장 깊은 부위 (겨드랑이) 부분을 팔 거치대에 걸치고 자전거 타기가 가능하므로 ,기존 자전거 보다 엉덩이 부분의 하중이 약 22 % 가 감소되어, 자전거 탈 때 엉덩이 등 통증을 완화시키고 , 편리하고 안정되게 자전거에 오르고 내릴 수 있으며 , 후방주시가 가능하여 차량 등과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 및 몸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며, 또한 자전거 전복 시에는 큰 부상을 예방하는 등으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자전거 오래타기가 가능 할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