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만드는 친환경 녹색도시
<이 추애> 항상 자전거를 배운다는 열망이 있었는데요. 이제 나이 60에 자전거를 배우게 돼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한 마음입니다. 고급까지 열심히 해 즐겁게 라이딩도 하고 생활에 활력소가 될 것을 기대 합니다. 열심히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전거 문화가 더욱 발전해 모두 건전하고 건강한 생활에 일상이 됐으면 합니다. 13기 자전거 교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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