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함께 타다

저는 늘시간에 쫒기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던 까닦에 자전거학교를 2년전에도 우연히 자전거공원에 왔다가 자전거학교신청공고를봤지만 시간상 이유로 망설이다 말았는데 이번에는 TV속에서 94세 할머니가 제주도를 자전거를 타고 도시는걸 보고 너무나 멋지게 스껴져 그래 나두~~~꼭 자전거를 배우리라는 결심으로~

이번기수에 자전거학교를 신청하고 도전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초급반때는 그두렵던 자전거가~아!!

나두 탈수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좀생겼고 중급반 2주을 하면서는 자전거를 타는것이 너무나 즐거워지는 것이 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 위를 다니고 동기들과 같이 일열을 맞추어서

달리면서 가을 들녘을 바라보는 기분은 내자신이 너무나 대견하고 멋있게도 느껴졌습니다~

이현임 선생님과두분 선생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제자전거를 구입해서 동기들 친구들과 자전거 탈 생각에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자전거 학교 를 운영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