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만드는 친환경 녹색도시
부천시와 협약을 맺고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나인투원의 민간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이용요금이 지
난 7월부터 일부 개편 운영 중이다.
일레클((주) 나인투원)은 현재 1·7호선 전철역 주변을 비롯해 춘의, 원미 지역 등에 30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
지 소사·역곡·옥길지역으로 확대하여 450대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http://news.bucheon.g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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