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학교를 마치며
52기 중앙공원 이미선
제가 부천에 산지도 어느 새 30여 년이나 되어가는데 우리 부천시에서 우리 시민들을 위하여 자전거학교도 운영해주시고 또한 유능하신 강사님들을 통하여 머리부터 팔목 무릎 보호대도 조끼까지 제공해주셔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있도록 가르쳐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또한 자전거를 배워서 타고 달릴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없는 감격과 감동 행복함 그 자체였습니다. 자전거학교를 통하여 인생이 새롭게 변화되며 또 우리 52기 기수들을 만나서 함께 배우고 서로 격려해주고 따뜻한 사랑으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 세 분 천태은 강사님, 이명희 강사님, 유용수 강사님의 끊임없는 관심과 보살핌으로 지도해주신 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우리 부천을 더욱 더 사랑하고 널리 알리며 오래도록 제2의 고향으로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52기 강사님들과 기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