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만드는 친환경 녹색도시
뜨거운 햇살아래에서 시작한 초급반을 잘 마치고 mtb를 타고 울긋불긋 예쁜낙엽이 나뒹구는 중앙공원을 누비다보니 어느덧 중급과정이 끝나가네요^^
한번이라도 더 연습하려고 쉬는시간에도 혼자 열심히 자전거 타는 모습!넘어지고 자빠지고 무릎도 깨지고두다리는 멍투성이가 되어 푸릇푸릇~~!!잊지못할 추억이 될거같습니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라이딩을 한번도못나가서 아쉽긴하네요배윤선생님 김영화선생님 이명희선생님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끝으로 부천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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