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만드는 친환경 녹색도시
벌써 초급반 마지막 주가 되었네요. 처음 시작 할 때는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 컸었는데 늘 다정하게 웃어 주시며 “괜찮아요.”, “잘 할 수 있어요.” 라는 희망적 단어로 용기를 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여기 까지 오게 됐네요. 카리스마 있으시며 어떨 때는 귀여우신 배윤, 이명희, 최정심 선생님을 믿고 중급반도 계속 도전 하겠습니다. 선생님들 늘 감사합니다.
26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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