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만드는 친환경 녹색도시
안녕하세요.요즘 자전거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 이숙희라고 합니다.
거리에서 꼬마들이 자전거 타는 것도 얼마나 대견스럽고 부러웠는지 몰라요. 워낙 운동 신경이 없어서 자전거학교 등록해 놓고서도 과연 탈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기우였습니다.
귀찮고 답답하실텐데도 너무도 열정적이고 친절하게 꼼꼼이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나이에 자전거를 배울줄이야 정말 스스로도 대견스럽고 행복함마저 드는 하루하루네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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