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중급반 25기 조점숙입니다.
자전거가 무서워서 할 수 있을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내 나이에 무슨 자전거냐고
이런 저런 망설임에 젖어 있던 나에게 용기와 희망을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 문화센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전거를 배우면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나 숙이는 또 한 가지를 하는 구나하는 생각에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것저것 챙겨서 빨리 문화센터로 가야지 몸과 마음이 저 자신도 모르게 향하는 즐거움 그리고 수강후에는 집으로 가야 하는 서운함…….
정말 하루가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하나한 체계적인 행동으로 가르쳐주신 강사님들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곁에서 행동으로 서로서로 마음과 믿음이 되어준 우리 여러 벗님들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게 서로의 만남과 즐거움 의 결과라고 봅니다.
여기서 끝나지 말고 우리의 인연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운함 마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동안 정이 너무 많이 들었나 봅니다.
아무 쪼록 일상으로 돌아가시더라도 우리의 추억들을 잊지 마시고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센터에 하고픈 한마디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중급반 시간을 조금만 더 보충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