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자전거 꿈나무교실 면허시험 수강 소감문>
상지초 3-2 남 건 희
나의 첫 이동수단 면허증을 따기 위해 엄마와 동생과 함께 오정동 자전거 문화센터에 갔다
우리가족이 자주 놀러가 자전거를 탔던 곳이라 낯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첫 면허증 시험이라 긴장되었다
실기시험 보기전 교통법칙 안전교육을 받고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사고장면을 보면서 예전 1학년때 자전거를 타다
교통사고 기억이 났다. 다행히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한동안 자전거를 타기가 두려웠었다.
지금은 예전 보다 조심스럽게 타고 있지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더 안전하게 타야겠다.
드디어 실기시험 4코스 친구들 모두 진지하게 열심히 해서 모두 통과 했다!!
으하하하 신난다!어른이 된것 같았다 ^^
이제는 자전거 면허증이 있으니 모범이 안전 건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