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자전거 꿈나무교실 면허시험 수강 소감문 >
부천남초등학교 5학년 이주연
안녕 하세요!
자전거 면허증을 딴 이주연 입니다.
어제부터 자전거학교 가는 길 동안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할 수 있을까 하는 떨리는 마음에요.
저 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떨렸을 것입니다.
선생님과 자전거에 대한 설명과 안전 수칙 그리고 영상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조심하며 자전거를 탔다고 생각했는데 더욱 조심 해야 될 것 같았습니다.
자전거가 생각보다 위험 하더라고요.
면허 시험을 볼때 제가 좀 긴장 했는지실수를 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면허시험에 당당히 합격했죠!
여러분들도 자전거 면허시험에 도전 해 보세요.
어린이들에게 좋은 경험 될 것같습니다.
선생님들도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체험 하게 해주신 엄마에게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