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자전거 꿈나무교실 면허시험 수강 소감문>

                  상일초 김가윤 학생

부천시 자전거문화센터에 다녀왔다. 왜냐하면 자전거 면허시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작하기 전 에는 ‘이까짖거 쯤이야!’ 라고 생각 했는데 막상 가보니 떨렸다.

그때부터 나는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졌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못하면 어떻하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졌다.

자전거문화센터에 도착 했을 땐내가 아는 아이들이 없어서 좀 어색했고 많이 긴장을 해서 그런지 좀 힘들었다.

그리고 난 교육을 받을 때에 잠이 들 뻔 했다. 하지만 동영상 교육 자료를 보면서 내가알지 못 했던 것을 알게 되면서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교육이 끝날때 쯤에 우리 반 친구인 ‘준우’를 만났다. 난 준우가 있는 것을 알았는데도

인사를 빨리 하지 못 했다. 인사를 하다가 교육을 방해 할 거 같아서 그냥 참았다.

거의 1년 만에 타는 자전거는 불안 했다. 그래도 연습시간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렇게 연습을 하고 시험을 무사히 볼 수 가 있었다.

나는 자전거를 그냥 타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안전을 위해 헬멧과 보호장비는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교통 신호도 잘 지키며 특히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부터는 아빠, 엄마, 동생에게도 알려 줘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타야겠다.

‘안전최고!재미최고! 건강최고!’가 되는 자전거로 신나게 달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