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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9]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75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RE:BORN'
작성자
전예진
등록일
2021-05-27
조회수
64
첨부파일
내용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75회 정기연주회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일자 2021년 06월 09일 (수)19:30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가격 R석 30,000 원 S석 20,000 원 A석 10,000 원
연령 8세 이상 입장
주최 부천시
주관 부천시립예술단
문의 032-327-7523

윤이상의 ‘예악’은 추상화 같다. 제례악으로 일컬어지는 옛 궁중 합주음악을 현대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복각한 이 작품은 음의 생성과 소멸을 시각적으로 그려낸다. 장식처럼 배치된 음향은 그자체로 독창적이다. 이 뒤에 연주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죽음과 정화’도 궤를 같이한다. 작곡가는 이 곡을 통해 인간의 고통과 저항, 마침내 죽음으로써 해방을 얻는 형이상학적 개념을 음악으로 구현시켰다. 실험적인 음악가 최수열 지휘자가 부천필과 절제된 조형의 연주를 선보이는 한편, 첼리스트 심준호가 협연하는 엘가의 첼로 협주곡이 침잠하는 단조로 절묘하게 밸런스를 맞춘다.



지휘 최수열
협연 첼로 심준호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윤이상, 예악
Isang Yun, Reak fur großes Orchester

엘가, 첼로 협주곡 마단조 작품85
E. Elgar, Cello Concerto e minor Op.85
I. Adagio
Ⅱ. Lento
Ⅲ. Adagio
Ⅳ. Allegro

Intermission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죽음과 정화
R. Strauss, Tod und Verklärung
I. Largo
Ⅱ. Allegro molto agitato
Ⅲ. Meno mosso
Ⅳ. Moderato


출연자소개
지휘자 최수열

최수열은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이자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험적이며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지휘자다.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폭넓은 관현악 레퍼토리를 갖고 있는 그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슈베르트의 교향곡 전곡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전곡에 국내 최초로 도전하여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현재는 부산시향과 함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계획된 라벨의 관현악곡 전곡 사이클을 진행 중이다.

최수열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치용을 사사하며 지휘를 공부한 후,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금 수여자로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세계적인 현대음악단체 중 하나인 독일의 앙상블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에 합류해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했다. 이후에는 정명훈 예술감독, 진은숙 상주작곡가와 함께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3년간 일했다.

그는 50회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의 결선에 진출했으며,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페터 외트뵈시 등의 거장들을 어시스트했다. MDR심포니, 예나필하모닉, 쾰른챔버오케스트라 등의 독일 단체와 중국국가대극원(NCPA)오케스트라, 대만국립교향악단, 일본 센다이필하모닉 등의 아시아 오케스트라와 작업했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부천필하모닉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내 주요 교향악단과 무대에 올랐고, 국립국악관현악단과도 수년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첼로 심준호

첼리스트 심준호는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수석 입학과 금호영재콘서트를 시작으로 2006년 중앙음악콩쿠르 우승, 2012년 안토니오 야니그로 국제 첼로콩쿠르 2위 입상, 2010년 쥬네스 뮤지컬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심사위원 만장일치 우승을 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독일 베를린 융에 필하모닉, 베오그라드 RTS 방송 교향악단, Norwegian Radio Orchestra, Zagreb Philharmonic, Zagreb Soloists 등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하였다. Fagerborg Music Festival과 Bergen Music Festival (노르웨이), Oudewater Music Festival (네덜란드), Szeged Music Festival (헝가리)에 초청되어 공연하였다.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 금호문화재단의 라이징 스타 리사이틀,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와 '11시 콘서트' 에 출연하였다. 2015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하루 만에 완주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2018년 교향악축제에서 부산시향과 협연하였다. 유럽 European Chamber Music Academy 멤버로 활동하였으며, 2012년부터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으로 활동 중이다. 2015년 쇼스타코비치 전곡연주에 이어 2017년부터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완주 중에 있으며, 클럽M의 첼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서울시향의 첼로 수석을 역임 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화예중. 선화예고 부산예중에 출강 중이다.
한국에서는 박상민, 윤지희, 박경옥, 이명진을 독일 에쎈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조영창을 사사하였고, 노르웨이 국립음악원에서 이 시대 최고의 거장 트룰스 뫼르크와 지안 왕을 사사하고 Artist Diploma를 마쳤으며, 특히 그의 졸업 연주회는 노르웨이 국영 TV 방송을 통해 노르웨이 전국에 중계되어 주목을 받았다.

* 주최 측 사정으로 인하여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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