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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9기 고급 중앙공원] 야호! 사랑하는 우리딸! 이제 엄마랑 매일 중앙공원에서 자전거 타자!!
작성자
이지영
등록일
2019-04-26
조회수
134
내용

야호! 사랑하는 우리딸!



이제 엄마랑 매일 중앙공원에서 자전거 타자!



39기 고급과정 중앙 이지영



 



8살이 된 딸아이는 평일에도 내게 “엄마! 자전거 같이 타고 싶어요!”라며 자주 말을 했다.



그때마다 나는 “엄마는 자전거 못타! 주말에 아빠랑 같이 타자!” 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딸아이는 “에이~ 엄마는 왜 자전거 못타요? 빨리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제 딸아이는 활동량이 왕성한 초등학교 1학년, 워킹맘으로 매일매일을 바쁘게 살아온 나는 사실 자전거를 배울 시간도 용기도 나지 않았다.

마침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를 돌보기 위해서 1년 육아휴직을 내고, 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바로 부천시민자전거학교 39기에 지원신청을 찬 터였다.



제일 먼저 자전거를 배워서 남편과 딸과 자전거를 타며 신나는 주말을 보내고 싶었다.



처음 수업을 하던 첫날, 두근두근 ‘과연 내가 자전거를 탈수 있을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수업에 들어갔고, 자전거에 양 발을 딛고 두발차기, 한발차기를 하면서 자전거에 대한 두려움을 기대감으로 바꾸어 나가며, 드디어 수업 4일째 되던 날, 자전거페달을 굴리며 자전거를 타게 되었던 날을 잊을수가 없다.



‘와~ 나도 탈 수 있구나! 너무 신난다!’



집에 와서 딸과 신랑에게 너무 신이나 아이마냥 이제 자전거를 탈 수 있다며 자랑을 했다.



3주간 생활자전거 초급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 3주간의 엠티비 고급과정을 마치며, 이제 39기 함께한 동료들과 아라배길 라이딩를 나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마음도 있지만 이제 곧 수업이 종료되는 아쉬움의 마음도 너무 크다.



성심성의껏 수업을 해주신 3분의 강사님들과 처음의 어색함이 이제는 헤어짐의 아쉬움으로 남을 동료들도 너무 많은 추억을 선사해 준 것에 감사하다.



이제 내일의 마지막 아라배길 라이딩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과 아쉬움의 마음을 담아 이 소감문을 마친다.



주변에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이야기한다.



부천시민자전거학교에서 즐겁고 체계적으로 자전거를 배우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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