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만드는 친환경 녹색도시
내 나이 육십이 넘었다. 건강을 위해서 배우고 싶어 시작 했다.
초급때는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할수록 재미 있고 즐거웠다.
자전거를 배우면서 환경도 생각 하게 되었고 참 좋은 것 같다.
특히 안전교육이 마음에 와 닿는다.
강사님들이 하나 하나 잘 챙겨 주시고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자전거 배우기를 잘 했다고 내가 나를 칭찬 해 주고 싶다.
나는 부천시민 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시 에서 자전거도 배워 주니 얼마나 좋은 가 생각 해 본다.
부천시 오정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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