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자전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구내식당에서 23기 배우는 분한테서 알게 되어 도로 과에 가서 이분, 저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입학을 하게 되었고 저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싶어 절실했습니다.
자전거를 준비해 놓고도 배우지 못한 아쉬움이 가슴에 남았어요.
이번에 김영화강사님,이명희강사님,천태은강사님의 안전교육, 주의사항, 꼼꼼히 살피시어 지도 배려에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교육을 통해서 중심 잡을 수 있고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어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가까이 할 것입니다.
무심히 다니던 길도 관심을 두고 보니 잘 정비된 자전거 길이 보입니다.
이 기회에 부천 시청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잘 모르는 일이 있을 때 시청에 문의하면 성심껏 도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무원들의 품격이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부천시~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