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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민자전거교실 중급반(2기)들의 소감문
작성자
박추옥
등록일
2009-12-08
조회수
877
첨부파일
시민자전거교실소감문(중급2기).hwp
내용
(본 소감문은 시민자전거 교실(중급2기/11.5 ~11.27)에 참여하였던 교육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느꼈던 소감문들입니다.)
한계급 진급하여 중급반으로..
초급에서 중급으로 올라와서 마음이 설레이면서!
박 추 옥
기후변화로 인해 없던 전염병과 풍토병과 소나무와 생물이 20% ~ 30% 가 사라지고 있으며
각 나라에서는 극심한 가뭄과 오존층이 파괴되며 홍수와 태풍으로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이즈음에 앞으로의 내가 살아갈 수 있고 내 후손들의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줄 수 있는 것에
조금이라도 내가 앞장서 환경캠페인에 힘을 써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쓰자는 생각에 자전거를 배웠다는 자부심에 너무 하루하루 가 행복하다 주위에 친구들은
자전거를 못 타서 배운다고 비웃는다.
나는 떳떳하게 친구들한테 자전거에 원리를 아느냐고 물었다.
자동차에도 법과 규칙이 있듯이 자전거도 법과 규칙이 있어 차체에 핸들과 구동장치,
바퀴, 브레이크, 변소기, 안장, 의 하나하나 배울수록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복잡하다.
강사님의 한 말씀 한 말씀 들을 때는 귀에 쏙 들어오는데 자고나면 잊어버리고 다음날 설명을 듣고 나면
또 잊어버리곤 한다.
자전거에 주요 명칭과, 세부명칭에 설명서를 냉장고문 아닌 장롱문짝에
붙여놓고 들어 누워서 쉬운 단어 탑 튜브, 핸들바, 브레이크 하고 읽으면 10살짜리 손자가
파리채를 짚어가며 물어보곤 한다.
할머니의 늦게나마 공부하는 모습을 손자에게 보여주며
가슴한쪽 뿌듯함이 저며온다. 나는 이 나이에 누구도 부럽지 않다.
나이에 불문하고 배움은 삶의 활력소다. 자전거를 마쳐갈 때 아쉬움만 남기며 이젠 나뭇잎이
빨갛게 물이 들어 자전거에 바람 따라 나뭇잎이 떨어지며 따라올 때 아쉬움이 서글퍼진다.
강사님과의 만남의 엊그제 같은데
두 달여 헤어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세분의 강사님이 계셨기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다음후기에 학생들을 또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며 가정의 행복이 넘치며 무지무지하게 영원이
사랑합니다.
첨부 화일에 더 많은 소감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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