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111곳을 선정해 시설 현대화와 화재안전망 구축 사업을 지원합니다. 시설 현대화와 화재안전망 구축 사업은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와 고객 편의 증진, 화재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화재 이후에도 수월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도는 공모를 통해 시설현대화에 12곳, 화재 등 안전 확충 사업에 99곳 등 총 111곳을 선정했으며 안전시설 개선, 화재안전요원, 화재패키지보험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